“손흥민 이적 불허?!” 토트넘 뉴캐슬 서울서 맞대결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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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 불허?!” 토트넘 뉴캐슬 서울서 맞대결 협의 중

풋볼리스트 2025-04-04 08:3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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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올여름 또 한번 내한 경기를 추진 중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토트넘과 뉴캐슬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투어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맞대결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데일리 메일 내에서 취재력이 뛰어난 수석 기자 크레이그 호프가 작성했다.

호프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올여름 싱가포르와 한국을 방문해 총 3경기를 치를 계획을 갖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아스널과 경기한 뒤 한국으로 이동해 뉴캐슬과 경기하는 일정이다.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토트넘은 한국에서 두 경기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전 외에 K리그 올스타 팀과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이미 두 차례 참여했던 쿠팡플레이시리즈에 또 한번 임하는 것이다.

토트넘은 2022년 여름 내한해 세비야, 팀K리그와 경기했고, 2024년 여름에도 한국을 찾아 바이에른뮌헨, 팀K리그와 경기했다. 올여름에도 한국을 방문해 뉴캐슬, 팀K리그와 경기를 협의 중이다.

토트넘은 이미 7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영국 밖에서 열리는 최초의 북런던 더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홍콩은 새로 개장한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AC 밀란의 경기로 개최한다.

올 여름 유럽 명문 클럽 내한 경기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쿠팡플레이시리즈 외에 FC 바르셀로 내한 경기로 진행된다. 바르셀로나는 FC서울와 서울에서 경기하고, 대구FC와 추가로 한 경기를 더 하는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일본을 방문해 리버풀과 경기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아시아를 찾는 팀들의 공통점은 32개 클럽 참여로 확대 개편한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유럽 클럽들이 매년 여름 최대 시장 미국을 찾아 투어 경기를 치렀으나 올 여름에는 미국 전역에서 클럽 월드컵이 열려 아시아 투어로 대체하고 있다.

로메로(왼쪽), 손흥민(오른쪽). 서형권 기자
로메로(왼쪽), 손흥민(오른쪽). 서형권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한국 내에서 인기가 높다. 토트넘은 최근 네 차례 내한 경기가 모두 매진 사례를 이루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최근 부진한 경기력과 손흥민과의 계약 상황으로 인해 국내 팬들의 반응은 그리 달갑지 않은 분위기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뒤 내한한 2022년 세비야전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한국에서 처음 경기를 치른 점에서 의미가 컸다. 2024년 여름에는 주장직을 맡은 후 내한했고, 바이에른뮌헨의 김민재와 맞대결을 펼친 점에서 큰 이슈가 됐다.

하지만 이번 내한은 뉴캐슬을 상대한다는 점은 물론 손흥민의 전술적 역할에 대한 논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 등으로 인해 기대감이 크지 않다. 

손흥민은 2026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시즌 내내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토트넘의 내한 경기는 올여름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내한 경기가 확정된다면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은 없다.

2025-2026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을 확보한 쿠팡플레이가 프리미어리그 팀 간 대결을 서울에서 개최하는 점은 의미가 크지만, 토트넘이 올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등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국내 팬들의 분위기가 이전 두 차례 내한처럼 환대로 가득할 지 미지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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