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만 하는 나 불러주는 친구 소중해...오랜만에 데이트"라며 "옷도 가방도 로에베 입니다"라며 광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회색과 하늘빛이 섞인 듯한 시스루 상의와 그레이 톤의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손연재는 출산 이후에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에 나선 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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