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금전적 피해 호소하며 법적 대응 예고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보, 금전적 피해 호소하며 법적 대응 예고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

메디먼트뉴스 2025-04-04 07:10:26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황보가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황보는 지난 2일 SNS에 "뷰티제작사 대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이 담겼다.

주민등록증의 주인은 73년생 남성 김모씨. 성과 생년, 주민등록증 발급 지역을 제외하고 사진까지 모두 모자이크 등으로 지워진 상태다.

황보는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작년부터 나름 매너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라며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봅시다. 이제 고소 들어갑니다"라고 덧붙였다.

황보가 해당 남성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당했고, 연락조차 닿지 않자 SNS를 통해 경고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