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김사랑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긴 생머리에 옅은 화장을 하고 맨투맨을 소화하는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이후 '천년지애'(2003), '이 죽일 놈의 사랑'(2005), '왕과 나'(2007), '시크릿 가든'(2010), '사랑하는 은동아'(2015)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 드라마 '복수해라'에서도 활약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