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스크가 민주주의 수호 여부가 결정되는 선거라며 300억원 투입.
2.결과는 지난 대선 대비 위스콘신내 전지역구에서 진보후보 득표율 상승.
진보성향 수잔크로포드가 대법관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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