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도미노피자는 2일 ‘보건의 날’을 맞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근무중인 의료진을 대상으로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제품 전달은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진을 위해 신청하고 싶다”는 사연을 채택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4일까지 의료계 종사자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HERO’S DAY’를 진행한다.
혜택은 매장에서 의료기관 명함, 사원증, 의료자격 신분증 등을 통해 매장에서 신분 확인 후 적용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파티카를 통한 피자 전달로 밤낮없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길 바란다”며 “보건의 날 기념 ‘HERO’S DAY’ 프로모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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