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가 10살 아들 준후의 모습을 대중 앞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유쾌한 모자 케미와 함께 준후의 어린 시절 모습까지 담기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튜브 나가고 싶어!”…아들의 순수한 소원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고, 영상에서는 준후가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그는 “유튜브에 나가고 싶다”는 소원을 당당하게 밝혔고, 친구들과도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영상 중 “엄마 녹화 중이야”라며 이민정의 이미지를 신경 쓰는 모습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의 자기소개 요청에 본인의 동호수까지 말해버려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준후는 농구를 좋아하고 휴대폰을 갖고 있으며, 농구는 1년 반 정도 즐겨왔다고 말했다. 장래희망에 대해선 “아직 모르겠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과거 영상 공개하며 팬심 자극
이민정은 제작진에게 “어릴 적 영상 한두 개 보여주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그 결과 2살 때의 귀여운 모습까지 함께 공개되었다. 이민정은 “집중력이 좋을 땐 좋지만, 아닐 땐 좀 산만하다”며 현실적인 육아 고민도 털어놨다.
SNS에서는 “진짜 보기 좋다”, “준후 너무 귀엽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줄을 이었다. 특히 이민정의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다. 팬들은 “이민정이 엄마로서도 멋지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연예인 부부의 자연스러운 육아 일상에 호감을 드러냈다.
공개의 경계…연예인 자녀 노출, 괜찮을까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 자녀의 노출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사생활 보호가 중요한 시기인데 너무 일찍 공개된 것 같다", "아이가 원했더라도 부모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실제로 과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아들을 방송에 노출한 후 사생활 침해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사례도 언급됐다. 이번에도 대중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향후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가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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