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조이가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2일 조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여동생 이름을 언급한 사진도 함께 게재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조이는 유카타를 입은 채 온천욕을 즐기며 민낯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이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냈구나", "너무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조이는 밝은 미소와 함께 왼쪽 약지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2021년 9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두 사람은 곡 작업을 같이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레드벨벳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이는 1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조이는 "10년 간의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다", "SM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사진=조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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