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이 5일부터 갑청수상스포츠체험장을 운영한다.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는 휴무다. 9월과 10월에는 시간을 연장해 야간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주빈 기자 wg9552063@ggilbo.com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