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법원, 친부와 말다툼·잔소리에 재물손괴한 30대 남성 첫 재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천안법원, 친부와 말다툼·잔소리에 재물손괴한 30대 남성 첫 재판

중도일보 2025-04-03 10:44:28 신고

3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윤혜정)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재물손괴등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A씨는 2024년 5월 24일 친부와 말다툼을 하던 중 한 주점 앞에 있는 술병을 깨뜨리고, 주차장 차단기를 파손했으며 같은 해 8월 3일 주거지에서 친부의 잔소리에 화가 나 창문과 TV, 선풍기 등을 부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음 기일은 4월 17일.
천안=하재원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