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보는 맛이 있다…이병헌·유아인의 '승부'[별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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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보는 맛이 있다…이병헌·유아인의 '승부'[별의별 리뷰]

이데일리 2025-04-03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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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하이퍼나이프’의 한 장면.(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 캐릭터나 스토리는 익숙하지 않지만 ‘똘끼’ 있는 반전에서 오는 재미가 있다.(최희재 기자)

★★☆ 설정이나 캐릭터 등 재료는 신박한데, 그걸 합치니 결과물이 애매하다.(김보영 기자)

★★ 고루한 연출과 엉성한 대본, 겉도는 캐릭터. 박은빈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어색하다.(윤종성 기자)

★★★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야. 박은빈의 이런 얼굴도 처음이야.(김가영 기자)

영화 ‘승부’의 한 장면.(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승부’

★★★☆ 이병헌, 유아인이어야만 했던 이유.(김가영 기자)

★★★★ 연기 보는 맛이 있다. 정적과 음향이 자아내는 우직한 긴장감·극강의 몰입도.(윤종성 기자)

★★★★ 좋은 ‘승부’였다.(윤기백 기자)

★★★★ 일류(一流) 연기로 멋지게 재현한 ‘승부’의 세계.(김보영 기자)

영화 ‘콘클라베’의 한 장면.(사진=엔케이컨텐츠)


◇영화 ‘콘클라베’

★★★★ 차기 교황은 나야 나! K오디션 뺨치는 ‘교황듀스101’.(윤기백 기자)

★★★★ 대선만큼 치열하고 서늘한 성직자들의 정치.(김보영 기자)

영화 ‘스트리밍’의 한 장면.(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스트리밍’

★★☆ 강하늘이 원맨쇼 열연으로 안간힘을 썼지만 스토리도, 연출도 어딘가 난잡하고 고루하다.(김보영 기자)

★★ 안 본 눈 삽니다.(윤기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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