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내용)
1. 지금 수백개팀이 지원한 한진콘 인디게임 지원사업에 6팀이 선정되었는데
2팀이 관련있음
- A팀 : 네오위즈 퍼블리셔고 (출시 예정 5월로 적어서 논란 (출시예정인 게임은 지원대상 X)
- B팀 : 네오위즈랑 파트너십으로 3년째 한콘진 5~6개 탔음.
2.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네오위즈 퍼블리셔가 포함되었음
3. 민원 넣자 받은 공식답변은

1) 이해당사자가 평가위원인거 맞아
2) 그사람 제외해도 결과 똑같아~
-> 진짜 그런지 결과에 짜맞춘건지 의문이라는 의견이 많음
4. 또 이렇게 파보니까 작년에 선정된 모 팀(C라고 하자)의 경우,
C의 SNS, 언론 자료를 살펴보면 다른 특정 게임이 같이 등장함
해당 게임을 만든 곳은 D인데, 사업자를 낸 곳이 나옴
심지어 D의 SNS, 언론 자료에 C가 만든 게임이 등장하기도 함
공개된 정보만 봐도 D의 게임을 만들던 인원이 C에 있음
-> 지원비 받으려고 가상으로 C라는 개발팀을 만들어서 차린거 아니냐는 의혹
5. 마지막으로
올해 선정된 더 네임씨커. 이 게임 보면 미완성상태로 제출해서 선정되었는데
작년에 똑같은 스타트업 법인 선정된 NOTALONE보면
저기서 캐릭터 뛰당기고 뿅만치로 멧돼지잡으면 올해선정작아니냐?
라는 의혹이 들정도로 똑같은 게임이 선정되어버린거임~
이런 게임들이 후보자에 계속 보이는 중이여서 논란이 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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