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2024 시즌 3승 박현경 "코스 어려워 그린 플레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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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2024 시즌 3승 박현경 "코스 어려워 그린 플레이 중요"

골프경제신문 2025-04-02 16:24:00 신고

박현경(사진=KLPGA)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3일부터 6일까지 부산광역시 동래베네스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전날인 2일 디펜딩챔피언 황유민, 신지애, 박보겸, 박현경, 임희정, 박혜준이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박현경 인터뷰

-대회 참가 소감

이 대회를 좋아한다. 재작년 4위, 작년 3위하면서 좋은 시작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좋은 등수로 첫 단추 잘 꿰겠다.

-전지훈련 내용

베트남 호치민 6주 다녀왔다. 긴장되고 부담되는 상황에서 일정한 스윙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다녀와서도 지금도 신경 많이 쓰고 있다. 아직 원하는 만큼의 감은 아니다. 진행형이다.

-2025 시즌 목표

1차 상반기, 빠른 시일 내 우승하는 것이고, 2차는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대상을 노리고 싶다. 한 시즌에 톱텐 14번까지 해봤다. 올 시즌에는 톱텐 15번 이상 드는 것도 목표다.

-코스공략

어제 프로암 하면서 처음 경험해봤는데 많이 못쳤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스 전장이 짧지 않고 그린 경사 있고 그린도 작다. 그린 플레이가 중요하다. 지켜야 할 홀에서 잘 지켜내고, 버디를 잡을 홀에서 잡아내는 공략을 잘 해야 한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황유민. 시즌 초반 좋은 흐름 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현경, 임희정, 황유민, 신지애, 박보겸, 박혜준(사진=KLPGA)

김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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