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CJ온스타일이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Ohana Hatake)’를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온오프라인 멀티 채널을 활용해 오하나 하타케를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성수동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에서 단독 대표 아이템으로 오하나 하타케 존을 만들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는 8일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뭐 입지'를 통해 이번 상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무라카미 다카시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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