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전통시장 상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일산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 시장(市場)과 금융(金融)의 협력을 뜻하는 '장금이 결연'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적으로 60호를 맞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일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 전담창구 마련, 전통시장 결제 단말기 지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금이 협약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장금이 결연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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