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가 2부리그 팀 됭케르크를 잡고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 올랐다.
PSG는 프랑스 됭케르크에 위치한 스타드 마르셀 트리뷔에서 열린 2024-25시즌 쿠프 드 프랑스 4강전에서 됭케르크에 4-2 역전승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 네베스, 페레이라, 자이르에머리, 멘데스, 베라우두, 마르퀴뇨스, 하키미, 사포노트가 출격했다. 이강인은 지난 3월 A매치에서 입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
PSG는 이번 시즌 분위기가 좋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22승 5무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리버풀을 잡고 8강에 올랐다. 이번 경기 상대 됭케르크는 2부리그 팀이었다. PSG가 우세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의외로 됭케르크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8분 프리킥 상황에서 조르젠의 헤더에 이어 사소가 슈팅했고, 골대를 맞고 PSG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7분엔 알사드가 추가골에 성공했다.
PSG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45분 하키미가 비티냐의 패스를 받아 패스했고 이를 뎀벨레가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격골을 만들었다. 전반전은 PSG가 1-2로 뒤진 채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 PSG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뎀벨레의 크로스를 마르퀴뇨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PSG였다. 후반 17분 두에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됐으나 오히려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뎀벨레가 한 골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PSG의 4-2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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