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떠날라’ 다시 나온 살라 이적설…“미래에 대한 의구심 계속 제기, 아직 계약 연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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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떠날라’ 다시 나온 살라 이적설…“미래에 대한 의구심 계속 제기, 아직 계약 연장 X”

인터풋볼 2025-04-02 0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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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크 스포츠
사진=토크 스포츠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살라는 올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이적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아직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살라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사우디 구단 수뇌부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알 힐랄이 유력한 대상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살라는 사우디 이적에 관심이 있지만, 리버풀이 제시하는 제안을 우선적으로 듣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살라가 다른 유럽 명문 팀에 합류하는 것보다 사우디로 이적하는 게 더 가능성 높아 보인다. 계약 기간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리버풀은 살라의 갑작스러운 이탈을 경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리버풀과 살라의 에이전트 사이 협상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진전됐다. 제시된 조건은 이번에 제시된 것보다 높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떠나는 것이 살라 계약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리버풀의 연봉 지출이 줄어 살라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살라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7-18시즌에 합류해 리버풀 공격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리미어리그 등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살라는 2025년 6월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다. 하지만 아직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지난 12월 살라는 “(재계약은) 아직 멀었다. 언론과 사람들이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하지만 실제로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살라의 사우디 이적설은 처음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알 힐랄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네이마르의 후임으로 살라와 계약하길 원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알 힐랄은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할 준비가 됐다”라고 알렸다.

영국 ‘더선’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한 팀은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두 시즌 동안 6,500만 파운드(약 1,236억 원)의 연봉을 지급하겠다고 유혹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살라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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