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 대비 준비’ 토트넘, 대체자로 EPL 경험 장착한 김민재 동료 낙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이적 대비 준비’ 토트넘, 대체자로 EPL 경험 장착한 김민재 동료 낙점

STN스포츠 2025-04-02 07:34:41 신고

3줄요약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김민재 동료를 낙점했다?

영국 축구 커뮤니티 ‘풋볼팬캐스트’는 지난 1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종료되는 윙어 사네에 엄청난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네 영입은 쉽지 않겠지만, 능력과 경험을 감안한다면 추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거래다. 손흥민에게 나쁜 소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토트넘의 마이키 무어는 아직 어리고, 마티스 텔은 팀에 남아있지 못할 수 있다. 윌슨 오도베르는 보여준 것이 많지 않다”며 사네 영입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네는 독일 국적의 1996생이다.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왼발 능력이 있고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23경기에 나서 9골 4도움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적응이 필요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네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독일 샬케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 소속으로 EPL 공식 기록은 90경기 25골 28도움이다. 2017/18시즌에는 무려 15개의 도움을 올리며 케빈 데 브라이너에 이어 최다 도움 2위에 올랐다.

르로이 사네. 사진 | 뉴시스/AP
르로이 사네. 사진 | 뉴시스/AP

손흥민은 이번 시즌 기량이 하락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중이다.

리더십 부족으로 인해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의 리더십은 부족하다. 더 이상 적합한 주장이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여러 이적설에도 휘말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심지어 유럽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흘러나왔다.

토트넘 홋스퍼 커뮤니티 ‘스퍼스 웹’는 지난 1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이번 여름 계약 만료에 가까워진 손흥민의 이적에 대비하고 있다”며 결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