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강등’ 맨시티, 변호사 비용으로만 582억 썼다…“무죄 입증하기 위해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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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강등’ 맨시티, 변호사 비용으로만 582억 썼다…“무죄 입증하기 위해 지출”

인터풋볼 2025-04-02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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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변호사 선임에 사용했다.

영국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와 맞서는 과정에서 변호사 비용으로 무려 3,060만 파운드(약 582억 원)를 지출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2008년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팀을 인수한 뒤 프리미어리그 최강팀으로 거듭났다. 지난 2022-23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최근 문제가 드러났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정확한 재무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혐의 54건,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선수와 매니저 급여에 대한 정확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혐의 14건, 2013-14시즌부터 2017-18시즌을 포함한 유럽축구연맹(UEFA)의 규칙 준수 위반 혐의 5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맨시티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복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이론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거나 심지어는 아예 퇴출당할 가능성도 있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시티는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변호사 비용으로 무려 3,06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매체는 “이 금액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혐의에 맞서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맨시티가 지출한 법률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온스테인 기자는 한 방송에 출연해 “맨시티 입장에선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적으로 확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맨시티는 평소처럼 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사업을 하는 걸 봤다”라며 “맨시티가 진행한 계약엔 ‘처벌받을 시 상황이 변한다’ 같은 조항이 삽입된 적이 없다. 선수들은 맨시티 합류를 원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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