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보다 판소리 잘하는
외국인들이 한가득 있음..
거기에 안나 예이츠 선생님은
서울대 국악과 교수심..
심봉사 눈 뜨는 대목 허시는데
진짜로 잘함...
마지막 사진에서 제비노정기를 부르는 분은
소율(로르 마포Laure Mafo) 소리꾼이십니다.
2017년부터 판소리를 시작하셔서
주한프랑스대사관, 대전프랑스문화원 행사 등에서도 공연하신바 있으신데
프랑스어로 판소리를 읊으시는게 정말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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