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맨시티, 라이벌 팀 핵심 DF 노린다…“펩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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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맨시티, 라이벌 팀 핵심 DF 노린다…“펩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5-04-01 2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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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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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의 윌리엄 살리바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 아스널 수비수 살리바를 영입할 계획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쿼드를 강화하고 싶어하며, 영입하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은 살리바다”라고 보도했다.

살리바는 지난 2019년 2,700만 파운드(약 513억 원)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다만 바로 팀에 합류하는 것이 아닌 AS 생테티엔, 니스,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야 했다.

2022-23시즌 아스널에 복귀한 그는 첫 시즌 33경기 3골 1도움을 올리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팀 내 주전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PFA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는 더욱 팀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해당 시즌 5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리그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최소 실점(29실점)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도 여전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39경기 2골을 기록 중이며, 리그 2위(승점 58)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살리바의 활약은 라이벌 팀 맨시티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맨시티는 살리바를 영입해 수비 안정감을 더하고자 한다. 매체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가진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수비의 안정감 상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맨시티의 수비 불안은 꾸준히 거론됐다. 올 시즌 현재까지 40실점을 허용했고,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을 때 기록한 34실점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심지어 이번 시즌 리그 15위에 위치한 에버턴이 36실점이다.

살리바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맨시티뿐만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관심을 표한 바 있다. 매체는 “맨시티는 살리바에 대한 레알의 관심을 알고 있다.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에 무조건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이적 가능성은 낮다. 살리바는 아스널에서 핵심 자원이기 때문. 나아가 리그 내 라이벌 팀에게 매각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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