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아빠' 같은 돌싱男과 불륜설 '종결'했지만...누리꾼 "이해 안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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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아빠' 같은 돌싱男과 불륜설 '종결'했지만...누리꾼 "이해 안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04-01 19: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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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여진 예비남편의 전처가 등판해 불륜설을 종식했다.

31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최여진과 7살 연상이자 '돌싱'인 최여진의 예비남편 김재욱이 등장했다.

김재욱은 전 아내에 대해 "2016년에 결혼했고, 6개월만에 각자 갈 길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2017년부터 별거 생활을 했다. 이혼 하고도 주변에 얘기를 안했다. 이해는 안 되시겠지만 좋게 헤어졌다. 각자 갈 길이 다르니까, 서로 응원해주고 있다"고 했다. 



최여진은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 이혼 후에 만났고,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불륜)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해를 받아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으니 속상하더라. 김재욱 씨와 전 부인에게 제일 미안하다. 어떻게 다른 분들의 생각을 바꾸겠냐. 바라는게 있다면 비연예인이니까 보호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김재욱의 전 아내가 직접 둘 사이를 해명했다. 전 아내는 "나와 이혼 후에 만난건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아? 내가 증인인데, 내가 응원한다는데. 둘이 잘 어울려"라면서 "결혼식 날짜 잡히면 연락달라"라고까지 말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8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운동 비즈니스를 한다. 계절 스포츠다. 여름 수상 스포츠도 하고. 운동하며 만났다. 오래 친구처럼 지낸 분이다. 이 사람은 나의 키다리 아저씨다. 아저씨라고 부른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코미디언 김숙 채널 '김숙티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출연했다. 김숙이 "부자라고 소문났어. 무슨 그룹 아들이라고 소문났다"고 언급하자 배우 김성범도 "가평 땅 절반이 형 땅이라는 소문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여진의 남자친구는 "(빚) 부자"라며 웃었다.

부모님의 입장에 대해서는 "완벽한 누가 와도 (내가) 아까울 것"이라며 "그건 엄마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다. 엄마가 생각하는 내 짝꿍보다 내가 생각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며 부모의 반대를 극복했음을 밝혔다.

최여진의 예비신랑은 2020년 tvN '온앤오프'에도 등장한 바 있다. 그때는 연인 관계가 아닌 최여진의 수상 스키 감독이자 운동 버디였다. 에비신랑은 이혼하기 전이었고 최여진은 이들 부부가 내준 방에 함께 살며 일을 도왔다.

예비신랑은 "(최여진과) 하루 세끼 같이 먹으니 거의 식구, 가족 개념이다"라고 말했으며 당시의 아내도 함께 나와 최여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여진은 이들 부부에게 "내게는 아빠, 엄마 같은 분"이라고 칭했다. 남자친구는 "(최여진이) 신세 진다기보다는 엄청나게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5년 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좋지 않은 시선과 함께 항간에는 '불륜 의혹'까지 떠돌았지만 오해가 불식됐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하다.

누리꾼들은 "정말 이해가 안 되네. 아무리 한국이 개방적이 됐다지만 셋 모두 방송에 출연한다고? 그리고 하는 말이 일반인이라 보호해야 한다? 방송을 안나오면 되지 않나?", "보호해 달라는 말이 너무 웃긴 게 우리는 하나도 안 궁금한데 북 치고 장구 치고 얼굴 다 비추면서 뭘 보호해 달래", "궁금하지도 않는데 셀프로 공개했으면서 일반인이니 보호해 달라는 게 뭔 말야? 앞뒤가 안 맞잖아. 애초에 공개 안 했더라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거 아닌가, "미국이 전처 전남편 현남편 현부인과 파티하며 만난다는데 아메리칸 스타일인가?", "한국 정서와 너무 안 맞아. 전처와 영통하는 것도 너무 이상하고 이것보다 더한 일이 실제로 많겠지만 예능으로까지 보고 싶진 않은 거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용히 살았으면 루머 진짜라고 또 기정사실화 됐겠지. 그러니 결혼하기 전에 아예 정면 돌파 하는 거겠지. 그래서 결국 불륜 아닌 건 밝혀졌잖아? 뭐 이해는 하는데 그냥 상황 자체가 전부인이 자기 얼굴 내놓고 저러는 것도 이상하고", "자기들이 좋으면 좋은 거지 뭘 그리들 유난들이신지"라며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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