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구경에 나선 서귀포시사랑원 원장과 생활인들 / 서귀포시사랑원 제공 |
사회복지법인 브니엘이 운영하는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과 생활인들이 1일, 서홍동 웃물교로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다.
보행이 불편한 생활인을 제외한 소규모 인원이 나들이에 나서 벚꽃 구경에 나선 시민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했다.
참고로 제주 서귀포는 지난달 22일 벚꽃이 개화했으며, 서울은 오늘, 인천과 춘천은 이달 4일 개화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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