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상순이 일본의 보사노바 뮤지션 리사 오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3부와 4부에서는 이상순은 보사노바 뮤지션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리사 오노와 함께했다.
이상순은 "멋진 브라질 음악들을 들려드릴 예정"이라며 리사 오노를 소개했고, 이어서 등장한 리사 오노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리사 오노는 "프라이빗하게 한국에 자주 왔다. 작년에 딸이랑 서울에 관광하고 쇼핑하러 왔었다"라고 전하자, 이상순은 "한국을 자주 오신다고 하시니까 이렇게 좋은 날씨에 오면 기분이 좋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리사 오노는 "기분이 좋다. 한국의 봄여름가을겨울 다 와보고 싶다. (지금은) 보사노바를 듣기 딱 좋은 계절이다"라고 말하자, 이상순은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보사노바를 듣기 좋은 계절이라 생각한다"라며 덧붙였다.
리사 오노가 자신의 곡인 'I Wish You Love'를 라이브로 부르자, 이상순은 "이 곡을 처음 듣고 반했다. 그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예전에 앨범을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확 난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라이브가 끝나자, 청취자는 "상순 오빠 리사 오노와 함께하니 봄이네요. 제 귀에 봄", "상순 오빠 능력 있네요. 리사 오노와 함께 하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자, 이상순은 "능력 있죠. 제작진들도 능력이 많고"라고 받아쳤다.
또 다른 청취자가 "도로 한복판이 지중해로구나. 좋다 좋다. 참 좋아. 목소리가 청초하네요"라고 이야기하며 1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리사 오노의 콘서트를 예매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상순 또한 "(저도) 퇴근하면서 빨리 (티켓을) 예매해야겠다" 전하며 또다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MBC FM4U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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