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와장창! 반토막 났다 "못 받아도 돼 일단 팔자"…'리빌딩' 급한 맨유, '부활' 먹튀 FW 76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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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억 와장창! 반토막 났다 "못 받아도 돼 일단 팔자"…'리빌딩' 급한 맨유, '부활' 먹튀 FW 760억 책정

엑스포츠뉴스 2025-04-01 17:4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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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 개편을 위해 10명의 선수를 팔 준비가 됐다면서 스페인에서 부활한 공격수 안토니를 적정가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먹튀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편 안토니 판매를 낙관하고 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 개편을 위해 10명의 선수를 팔 준비가 됐다면서 스페인에서 부활한 공격수 안토니를 적정가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가 스페인에서 안토니가 부활한 뒤, 이번 여름 그를 4000만파운드(약 759억원)에 판매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라면서 맨유가 안토니로 현금 확보가 가능할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 개편을 위해 10명의 선수를 팔 준비가 됐다면서 스페인에서 부활한 공격수 안토니를 적정가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현재 안토니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했다. 그곳에서 그는 완벽히 부활했다. 그는 라리가 첫 경기였던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곧바로 선발 출장해 경기 맨 오브 더 매치(MOM)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셀타비고와 23라운드에 데뷔골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 MOM을 받았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다음 라운드에서는 1골 1도움으로 3경기 연속 MOM이라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맨유 팬들의 배를 아프게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에서도 안토니의 활약은 빛났다. 헨트(벨기에)와의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그는 비토리아(포르투갈)와 16강 1차전에서는 2-2 무승부 당시 후반 3분 바캄부의 첫 골을 돕기도 했다. 2차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는 베티스에서 공식전 12경기 4골 4도움으로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 개편을 위해 10명의 선수를 팔 준비가 됐다면서 스페인에서 부활한 공격수 안토니를 적정가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베티스

매체는 "이러한 경기력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비롯해 이탈리아 구단들이 안토니의 부활을 지켜보게 하고 있다"라며 "마누엘 펠레그리니와 베티스의 여러 선수들도 이미 안토니를 붙잡아야 한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베티스는 맨유의 이적료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맨유는 안토니가 스페인으로 떠날 때 4,0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다. 하지만 몇몇 소식통들은 2022년 잉글랜드 무대에서 세 번째로 비싼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실망을 안겨준 것을 고려하면 그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안토니가 좋은 폼을 보여 베티스가 라리가에서 6위로 올라가게 했고 유럽대항전 출전도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이 가격표는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 개편을 위해 10명의 선수를 팔 준비가 됐다면서 스페인에서 부활한 공격수 안토니를 적정가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안토니도 베티스에서 만족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의 2024-2025시즌 라리가 29라운드 '안달루시아 더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베티스 깃발을 흔들며 홈 팬들과 더비 경기 승리를 만끽했다. 

경기 후 중계 방송사 다즌과의 인터뷰에 이스코와 안토니가 함께 인터뷰에 나섰다. 여기에서 이스코는 안토니에 대해 "우리는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는 안토니가 여기에 온 뒤 변화가 있다는 걸 봤다. 그것이 정말 많은 것을 가져다주고 있다"라면서 안토니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 개편을 위해 10명의 선수를 팔 준비가 됐다면서 스페인에서 부활한 공격수 안토니를 적정가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베티스

안토니도 "팬들의 모든 응원은 정말 놀랍다. 그것은 팀에게 정말 중요하다. 나는 승점 3점과 함께 이스코와 같이 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이스코는 스타이며 그와 함께 경기장에 있으면 더 쉬워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장 행복한 것은 내 자신을 찾았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를 찾았고 이 도시, 구단에서 매일 즐기고 있다"라며 베티스에서의 생활에 너무나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안토니 측도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서 커리어를 재건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소식통은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맨유 공동 구단두 이네오스 그룹은 이미 여름에 명백한 방출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최대 10명의 선수가 후벵 아모림 체제에서 리빌딩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판매될 수 있다"라며 안토니의 판매 가능성을 높게 봤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 개편을 위해 10명의 선수를 팔 준비가 됐다면서 스페인에서 부활한 공격수 안토니를 적정가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어 "짐 랫클리프 경은 아모림이 자신의 축구에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의지가 있다. 정점의 몸 상태를 보이는 어린 선수들이 주된 영입이다. 리빌딩을 하기 위해 맨유는 반드시 선수 판매로 수입을 만들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맨유는 이 부문에서 라이벌들과 비교해 뒤처졌다"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베티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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