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1일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의 안전관리TF팀, 시설관리 협력 업체와 함께 사직구장의 부착물, 고정 피스 등의 안전 점검을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2군 구장인 김해 상동구장도 최근 정밀 점검에 다시 들어갔다. 스포츠동아DB
롯데 자이언츠도 부산 사직구장과 퓨처스(2군) 홈구장인 김해 상동구장의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1일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의 안전관리TF팀, 시설관리 협력 업체와 함께 사직구장의 부착물, 고정 피스 등의 안전 점검을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는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와 올 시즌을 앞두고도 사직구장 전체의 시설물 보강 작업과 안전 점검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는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 안전관리TF팀과 시설관리 협력 업체가 사직구장의 외곽과 내부, 관중석, 그라운드 등을 정밀 점검이 진행된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안전을 위해 사직구장 외부의 부착물, 피스 등을 점검할 목적으로 드론 촬영을 실시해 더욱 세부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는 물론, 모기업의 계열사인 롯데건설CM사업본부로부터도 사직구장의 안전 점검을 매년 받고 있다.
롯데건설CM사업본부의 안전 점검은 올해 상반기 다시 한번 실시될 예정이기도 하다.
롯데가 2군 구장인 김해 상동구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구단 관계자는 현재 사직구장의 안전 상태와 관련해선 “부산시와 2년 주기로 정밀 안전 진단을 받고 있다”며 “최근 실시한 점검 결과 사직구장 내·외부의 시설물과 골조 등에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 구단은 사직구장뿐만 아니라 2군 구장인 상동구장의 시설물 개·보수와 안전 점검도 이미 시즌 전 실시한 상태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여기에 추가로, 팬들의 안전을 위해 상동구장의 전체 시설물 점검 및 부착물, 고정 피스 등을 일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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