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정현 기자] 더존비즈온은 자사 디지털 전환 체험 공간 DTEC을 인공지능 전환(AX) 종합 체험공간 ATEC로 꾸미고 서울, 부산, 광주, 대구, 경남에서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ATEC은 각 산업 특성과 목표에 맞는 AI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별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ATEC에는 AI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AI 솔루션을 시연해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기업용 AI 솔루션과 응용 사례 직접 체험하고 적용해볼 수 있다.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업무용 솔루션과 결합된 AI 비서 ‘ONE AI’를 비롯해 AI 개발 플랫폼 ‘GEN AI DEWS’, 산업별 맞춤형 AI 모델을 구현하는 DATA 전주기 지원 ‘Insight OFUS’를 통해 기업이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I 솔루션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환경도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 업무 환경, 디바이스별 맞춤형 데모를 위해 32:9 스크린에서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을 지원한다.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에서 데이터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고 협업 방식, 사용 환경 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유기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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