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맨유 종신’ 선고…“브루누는 매 시즌 55경기 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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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맨유 종신’ 선고…“브루누는 매 시즌 55경기 뛸 수 있어”

풋볼리스트 2025-04-01 16:3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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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후벵 아모림 감독이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떠나지 않을 거라 밝혔다.

맨유는 오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셔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노팅엄포레스트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를 치른다. 노팅엄은 리그 3위(승점 54), 맨유는 13위(승점 37)에 위치해있다.

상기한 순위는 불과 한두 시즌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노팅엄은 승격 후 두 시즌 동안 강등권을 전전하다가 겨우 잔류하곤 했다. 맨유는 예전의 위용을 잃기는 했어도 중상위권을 지키는 구단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다르다. 노팅엄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다듬은 빠른 역습과 조직적 수비가 큰 효과를 봤다. 반면 맨유는 에릭 텐하흐 감독을 유임했다가 성적 부진을 겪고 그를 경질했고, 중도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은 준비 기간이 필요한 전술로 첫 시즌을 나고 있어서 아직까지 명확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다 보니 잉여 자원뿐 아니라 주축 선수들 이적설도 서서히 나오고 있다. 특히 맨유 에이스인 페르난데스의 경우 나이가 30대에 접어들었는데, 만약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을 치르지 못하게 된다. 전성기가 다 지나가는 무렵에 유럽대항전을 하지 못하는 건 선수에게 큰 손실이다.

그럼에도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가 맨유를 떠나지 않을 거라 단언했다. 노팅엄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데스가 맨유에서 다른 팀으로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경쟁력을 높이는 게 과제다. 페르난데스가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라며 함께 PL 우승까지 꿈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0세가 됐지만 매 시즌 55경기에 출장한다. 골과 도움을 합치면 최소 30개는 될 거다. 그런 측면에서는 아직도 젊다. 페르난데스는 우리가 원하는 선수고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상황을 통제하고 있고, 페르난데스도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해하며 맨유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그는 여기서 행복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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