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유진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1일,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이 DB다이렉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특히 영화 같은 누아르적 분위기를 연출해 만기 고객이 DB다이렉트를 만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의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앞서 28일 선보인 가격 인하편에서는 '4년 연속 보험료 인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워 가격 고민이 많은 자동차보험 만기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했다. 이어 1일부터는 안전운전과 걸음 수 특약 할인이 포함된 가격 특약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연중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소개하는 광고가 케이블TV 주요 채널과 유튜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영될 계획이다.
한편 DB손해보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험료 계산만 해도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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