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에 김정복 수원시새마을회 이사가 1일 취임했다.
김 회장은 “광교1동 주민자치회를 위해 노력해 오신 권기홍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며 광교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15일 제5기를 출범해 올해 광교가을문화축제,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데이, 광일이네 힐링테라스, 100세까지 즐기는 원예테라피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