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몽규 회장, 2026년 3월까지 동아시아축구연맹 임시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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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몽규 회장, 2026년 3월까지 동아시아축구연맹 임시 수장

STN스포츠 2025-04-01 16:0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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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진┃뉴시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오는 2025년 3월까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을 이끌게 됐다.

EAFF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사의를 표명한 다지마 고조 회장의 공석에 정몽규 회장을 임시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EAFF는 오는 7월 서울에서 임시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정몽규 회장은 일단 임시 회장을 맡은 뒤, 오는 7월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내년 3월까지 임기의 정식 회장직을 맡게 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EAFF는 2년마다 EAFF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고, 대회 개최국이 회장직을 맡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7월 국내에서 개최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몽규 회장은 지난 2월 26일 당선 이후 지난달 27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정관에 의거해 오는 4일 대의원총회를 소집한다.

대의원총회 소집을 통해 대한축구협회 3대 혁신안 투명, 정도, 책임행정을 반영한 제55대 집행부 구성 및 축구협회 쇄신,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원, 남자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 현재 한국 축구가 직면한 각종 현안을 조속히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정몽규 회장은 "스포츠계의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대한축구협회 역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앞으로 팬들과 국민을 위한 축구협회로 다시 태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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