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펄펄! 후루하시 몰락!’ 셀틱 출신 韓-日 공격수들의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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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펄펄! 후루하시 몰락!’ 셀틱 출신 韓-日 공격수들의 엇갈린 희비

STN스포츠 2025-04-01 15:4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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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 헹크로 합류하는 오현규. 사진┃KRC 헹크
KRC 헹크로 합류하는 오현규. 사진┃KRC 헹크

[STN뉴스] 강의택 기자 = 셀틱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오현규와 후루하시 교고의 운명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스코틀랜드 매체 ‘67HAILHAIL’은 1일(한국시각) “셀틱 출신 오현규와 후루하시의 운명이 바뀌었다”고 조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후루하시가 새로운 클럽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믿었지만, 스타드 렌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다. 반대로 오현규는 헹크에서 엄청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KRC헹크
사진┃KRC헹크

후루하시는 명실상부 셀틱의 에이스였다. 오현규는 주전 자리를 완전히 내주며 떠밀리듯 이적을 선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벨기에의 헹크로 이적한 오현규는 펄펄 날고 있다. 모든 대회를에서 12골 1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오현규는 2024/25시즌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에서 단 432분 만을 출전했지만 무려 9골을 뽑아냈다. 48분당 한 골을 기록한 셈이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90분당 득점 1.88로 벨기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가 0.96인 것을 보면 얼마나 압도적인 수치인지 알 수 있다.

벨기에 매체 ‘스포르자’는 “오현규가 기록한 9골 중 8골은 교체로 출전해 넣었다. 평균적으로 48분당 1골을 기록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 기록은 우스만 뎀벨레(72분당 1골), 해리 케인(88분당 1골), 모하메드 살라(95분당 1골)보다도 좋은 기록이다”며 오현규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셀틱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 사진┃셀틱 공식 SNS
셀틱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 사진┃셀틱 공식 SNS

반면, 후루하시는 완전히 몰락한 모습이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프랑스의 스타드 렌으로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후루하시는 이적 직후 곧바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으면서 하비브 베예 감독의 신임을 얻은 듯 했다.

하지만,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아졌다. 리그에서 단 5경기에 출전하며 113분 만을 소화했고, 공격포인트 역시 아직까지 기록하지 못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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