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몸 상태 심각한데 강제 출전 중...아킬레스건 부상-인후통-심한 기침-허리 부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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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몸 상태 심각한데 강제 출전 중...아킬레스건 부상-인후통-심한 기침-허리 부상까지

인터풋볼 2025-04-01 15:3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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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크다.

독일 ‘TZ’의 마누엘 봉크 기자는 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장크트파울리전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 출전하게 됐다. 김민재는 감기에 걸렸음에도 출전했다. 기침도 하고 허리 문제도 있다”고 하면서 김민재 몸 상태 심각성을 알렸다.

필립 케슬러 기자도 “김민재 아킬레스건 상태는 조금 나아졌지만 완전히 고쳐진 건 아니다. 인후통과 심한 기침에도 장크트파울리전을 뛰었다. 허리 문제까지 생겼다. 회복을 위해선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재는 장크트파울리전 선발로 나와서 3-2 승리를 이끌었다. 뮌헨은 해리 케인 골로 1-0 리드를 잡았는데 일리아스 사드에게 실점해 1-1 동점을 허용했다. 르로이 사네 멀티골로 3-1이 됐다. 후반 종료 직전 라스 리츠카에게 실점해 3-2로 승리하면서 웃었다.

이날 김민재는 볼 터치 96회, 패스 성공률 92%(82/89), 공격 지역 패스 12회, 걷어내기 3회, 헤더 클리어링 1회, 리커버리 3회, 지상 볼 경합 성공 1회, 공중볼 경합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좋은 수비력을 보이면서 활약을 했는데 몸 상태가 심각하다고 알려졌다.

아킬레스건 부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인후통, 심한 기침, 허리 부상도 있다. 그런데 나와야 한다. 대체자가 없다. 알폰소 데이비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6개월 이상 빠질 예정이다. 다요 우파메카노도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여기에 이토 히로키는 장크트파울리전 뛰다 중족골 부상이 재발했다.

에릭 다이어가 있고 요십 스타나시치가 있는데 시즌 내내 백업 수비수로 뛰었던 선수들이고 속도가 느리다. 발이 빠르고 빌드업이 좋은 김민재가 콤파니 감독 스타일이고 내내 주전으로 뛰었기에 뺄 수 없다. 김민재도 부상이 있다. 만약 전원 정상이라면 김민재는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나 지금은 뛸 수밖에 없다.

케슬러 기자는 “콤파니 감독은 다이어, 스타니시치 라인을 내세워야 할지, 위험을 감수하며 김민재를 계속해서 내보내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 콤파니 감독은 아마 후자를 택할 것이다. 김민재는 아픈 와중에서도 뮌헨 상황을 고려해 계속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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