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작곡가와 아내의 불륜" 폭로에...이수근 "네 손을 떠난 일" 위로 (물어보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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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작곡가와 아내의 불륜" 폭로에...이수근 "네 손을 떠난 일" 위로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4-01 12: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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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유명 아이돌 작곡가 겸 가수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화가 겸 다이어트 사업가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현재의 전 아내와 결혼한 계기에 대해 "아내와는 제가 다이어트 캠프에서 만나 2년 반을 사귀었다. 혼인신고는 안 했지만 결혼식 후 사실혼으로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 아내가 5년 정도 음악 수업을 들었다. 음악 선생님이랑 단둘이 수업을 듣다가 불륜이 나서 이혼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아내의 불륜남은 가수이자 아이돌 인기 작곡가이고, 초등학생 자녀가 둘이나 있는 유부남이었다. 

이어 사연자는 "2023년에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1년 조금 넘어서 그랬다", "아내의 음악 수업이 일주일에 한 번 4시간이었는데 그 외에도 가니까. 좀 자주 간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수업 시간도 아닌 데 왜 자주 가냐고 물었더니 거기서 일하는 게 편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사연자는 이혼 일주일 후 전 아내와 다시 만나 음악 선생님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보여달라고 했고, 그 내용 속에는 이혼하기 몇 달 전부터 음악 작업실에서 성관계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사연자는 해당 작곡가 부부와 4자 회담을 하자고 했지만, 이를 들은 상간남은 용서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사연자는 상간남 소송을 진행했고 변호사를 통해 집 주소를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때 작곡가의 아내는 이미 의심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두 사람은 아직 만나고 있으며 상간남 아내는 아이를 위해 이혼을 안 하고 있는 걸로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다음 주에 상간남 소송 첫 재판인데 변호사 말로는 상간남 소송과 위자료는 별개라고 들었다, 상간남도 혼이 나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근은 "억울하고 속상한 건 아는데 네 손을 떠난 일이다. 마지막에 시간이 지나면 내가 뭐하고 있는 걸까. 회의감 느낄 거 같다"라고 조언했고, 서장훈도 "이제 넌 너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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