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3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프지마세요.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어요”라며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듯 혼자이니 서럽. 목이 안 나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전현무는 목에 처치를 받고 누워 있다. 누리꾼들은 전현무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앞서 전현무는 1년에 고정 프로그램만 20개 이상이라고 밝히며 워커홀릭 면모로 화제였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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