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일 오전 1시 36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2개 동(956㎡)과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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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공장 2개 동(956㎡)과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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