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괌 공항에서 앞니 부러져 어쩌나…"눈 뜨자마자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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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괌 공항에서 앞니 부러져 어쩌나…"눈 뜨자마자 치과"

엑스포츠뉴스 2025-03-31 16:2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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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해외 공항에서 앞니가 부러지는 상황을 맞았다.

31일 안선영은 "괌 공항서 앞니 부러져. 눈 뜨자마자 1빠로 치과 원데이로 하루만에 치아 복구 가능하니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치과에 누워 있다.



이어 "아침 9시 반에 본 떴는데 오전 11시 반에 앞니 미니쉬로 만들어 붙여주심! 대애박!"이라며 멀쩡해진 앞니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여행 피로는 근력으로 풀어봅니다", "여름되기 전에 근육 코르셋 장착 가야죠?"라며 운동 중인 일상을 알렸다.



48세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을 낳았다.

사진= 안선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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