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서도 언급됨..
영도구 사는 김정남씨.. 기사도 남아있음
사람..싫지 않을지도?
원래 누가 만지면 바다에 들어가버린데
와우 저기 빠지고 정신 아찔했을듯
부산일보에서 2017년 이 분을 찾아서 인터뷰도 함
부산 사람들은 거북이 보면 술 먹이는게 습관인가여..? 이 분 아버지가 거북이 잡았는데 술 주고 돌려보냈데
(거북이표 비누회사에서 평생 비누 준다고 했는데 그 회사 없어졌다고 함
지금도 동네 별명은 거북이아저씨래)

부산 풀코스 받은 거북이들이 부산 사람 잘 대해주라고 바다에 소문낸듯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