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구호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및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튀르키예 지진, 우크라이나 긴급 의료 지원 등 지역 사회와 재난 발생 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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