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만든 붉은 밤, 그리고 황홀한 입맞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니가 만든 붉은 밤, 그리고 황홀한 입맞춤

스타패션 2025-03-31 14:56:00 신고

3줄요약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제니’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진한 버건디빛 드레스, 강렬한 입술, 차분한 눈빛.
그녀가 등장한 순간, 무대 위는 물론 무대 아래의 공기마저 바뀌는 듯했다.

Billboard Women in Music 시상식.
전 세계 음악 산업을 이끄는 여성들을 기리는 이 자리에서
제니는 ‘Global Force’ 수상자로 호명됐다.
전 세계를 뒤흔든 존재감답게, 제니는 감각적이면서도 상징적인 레드 드레스를 선택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대담한 컷아웃, 그리고 작은 진주들이 포인트로 흩뿌려진 이 드레스는
마치 제니가 직접 디자인한 듯 그녀의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레드 컬러는 화려하지만, 제니는 이를 과하지 않게 조율했다.
함께 매치한 골드 주얼리와 클래식한 웨이브 헤어는
그녀의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드레스에 스며든 진주 디테일은 제니 특유의 소녀스러움과
한껏 성숙해진 여인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사진 속 그녀는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세상을 응시한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존재감이 있다면, 무대 아래에선 한 여인의 고요한 강함이 느껴진다.

수상 직후, 그녀는 트로피에 입맞춤을 남긴 사진을 올렸다.
가슴팍에 닿는 체인의 끝, 붉은 입술, 살짝 감긴 눈동자.
황홀함과 진심이 동시에 담긴 찰나의 표정이었다.
제니는 “무대 위에선 긴장해 전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다”며
자신과 함께하는 여성 동료들과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녀는 리무진 안에서 자유롭게 몸을 기댄 채
해방된 웃음을 흘리고 있다.
이토록 대담하고도 여유로운 모습은, 제니가 얼마나 스스로의 삶을 사랑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레드 드레스가 이끄는 밤, 그것은 제니가 걸어온 길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 그 자체였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최근 제니는 자신의 레이블 오드아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며
뮤직과 패션, 그리고 문화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녀의 다음 무대가 어디든, 제니는 늘 '그 자신'으로 빛날 것이다.

한편 제니는 최근 Billboard ‘Women in Music’에서 Global Force 상을 수상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과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