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소방서기 최근 NEW투웨이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고창소방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통해 변화를 받아들이며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NEW투웨이 멘토링'을 운영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멘토링 활동은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팔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소방서는 NEW투웨이 멘토링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보다 효과적인 협업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하재홍 소방교는 "선배와 후배가 함께 자연 속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면서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주형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방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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