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미디어아트 라이선싱 및 스트리밍 플랫폼 ‘WAA (Where Art’s Alive)’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삼성 스마트 TV 전용 애플리케이션 ‘WAA Stream’을 공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제 집에서도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게 돼 디지털 아트를 일상에서 즐기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WAA Stream은 삼성 Q80F 이상 TV 모델에서 이용 가능하며 2022년 이후 출시된 삼성 스마트 TV 모델에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된다.
약 1000점 이상의 엄선된 고품질 미디어아트 작품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고, 각 작품은 4K 이상의 고해상도로 제공돼 대형 화면에서도 선명하고 실감 나는 미디어아트 경험할 수 있다.
WAA는 미디어아트 전문 기업 커즈(CUZ)가 개발한 플랫폼이다. 커즈는 최근 출시한 라이선싱 플랫폼 WAA를 통해 고품질 미디어아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업은 그동안 럭셔리 호텔, 기업 로비, 갤러리 등 대형 상업 공간의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만 감상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일반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진실 커즈 아트디렉터 대표는 “WAA Stream을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공간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을 이제 가정에서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의 우수한 디스플레이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미디어아트 작품의 디테일과 색감을 더욱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TV를 통해 거실을 몰입감 있는 전시장으로 순식간에 탈바꿈시킬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WAA Stream은 삼성 스마트 TV의 매직 스크린(Ambient) 및 Art Store에 진입점을 두고 있으며,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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