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기분 좋은 봄날, 성남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가볍게 들를 수 있는 장소는 어디가 있을까.
우선 분당 중앙공원이 단연 손꼽힌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 공원은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산책길과 벤치 쉼터가 조성돼 있어 짧은 시간 머물며 하루를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야탑역 인근의 책 테마카페나 루프탑 카페도 좋은 선택지다. 저녁시간대가 되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가벼운 식사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정자동 카페거리도 추천할 만하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분위기 좋은 펍, 디저트 카페가 밀집해 있어 혼자서도, 동료들과도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3월 31일, 경기도 성남시는 오전 대비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14도 안팎을 유지하며, 일몰 전까지 맑은 하늘과 함께 바람도 잔잔해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는 '보통', 초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퇴근 후 짧은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기 좋다.
오늘처럼 일교차는 크지만 저녁까지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날에는 외부 활동이 무리가 없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찾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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