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작년 하반기부터 얼어붙은 국내 채용 시장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구직을 포기한 ‘구직 포기 청년’이 2025년 2월 기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채용 시장 이슈의 장기화는 기업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며 기업에서는 되려 일 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다. 구직자와 기업 간의 간극은 점점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마감을 앞둔 시점에서 내부 인력 이슈로 전략방향이나 제품 출시 등으로 고민이 많은 기업들도 늘고 있다.
채용 시장 이슈가 장기화 되면서 기업 내 전략이나 사업계획은 물론 마케팅 실무와 같은 중요한 업무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이다. 국내 최초 ‘브랜드매니저(BM)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티움(대표 소선중)은 기업에서 원하는 비즈니스 전략 수립 컨설팅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신제품 컨셉 개발, 브랜드 전략, 유통 전략, 원가 분석 및 가격 전략, 프로모션 기획 및 운영까지 기업에서 필요한 마케팅 업무를 팀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7년 동안 CJ제일제당과 광동제약, 매일유업을 거쳐온 마케티움 소선중 대표를 포함한 마케티움의 전문 컨설턴트들은 실제 기업에서 브랜드매니저(BM)로써 사업계획 수립이나 브랜드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계획만 수립하고 제안하는데 그치는 컨설팅이 아닌 비즈니스 전략에 기반한 사업계획과 마케팅 4P를 아우르는 실무적인 부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게 마케티움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베지밀과 그린비아 브랜드를 운영 중인 중견기업 (주)정식품이나 국민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을 운영 중인 (주)에이원 등의 기업들도 마케티움의 브랜드매니저(BM) 대행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말하고 있다.
소선중 마케티움 대표는 “역대급 채용 가뭄 속에서 외부 경영 환경은 계속 악화되기에, 기업은 뛰어난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 및 관리의 부담을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마케티움은 검증된 외부 마케팅 전문가가 직접 회사 내에 팀으로 들어와 전략 수립부터 실무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서비스 문의 증가에 마케티움도 뷰티, 생활용품 브랜드매니저(BM) 출신의 마케팅 전략 컨설턴트 신규 채용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마케티움의 브랜드매니저(BM) 대행 서비스는 마케티움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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