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서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높게 묶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서우는 세월을 잊은듯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우는 2010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과 의붓자매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 6년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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