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지혜는 딸 태리 계정에 "첫째 딸은 맨날 억울하고 울고 ㅠㅠ (안쓰러워) 둘째 딸은 뭘해도 재밌는지 혼내도 무서운 줄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리와 앨리는 문 앞에서 벌을 서고 있는 모습.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금방이라도 울 듯한 태리와 달리 앨리는 천방지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지혜는 "동생은 은근 언니를 세게 때리고 열받게 하는 걸 알지만 첫째도 잘못한 게 있고. 하지만 누가 더 잘못한 건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집은 둘 다 혼나거든요"라며 "결국엔 반성하고 서로 미안해하며 안아주는 아가들. 세상을 잘 배워가고 있다. 엄마 눈에는 너무 귀여워"라고 말했다.
하지만 언제 싸웠냐는 듯 태리가 앨리의 머리를 묶어주고 있어 훈훈함을 선사한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태리의 영어유치원 졸업과 함께 서울 서초구 소재의 사립초등학교 진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해당 학교는 순수 학비만 연간 1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지혜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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