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1세기 대군 부인〉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과 금명을 오가며 1인 2역의 진가를 보여준 데 이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돌아온다.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불만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대체 역사물이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의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아이유는 〈선재 업고 튀어〉로 주가를 높인 변우석과 로맨스 호흡을 예고하며 또 한 번 기대를 모은다.
박보검 〈굿보이〉
‘무쇠’ 양관식의 소년기와 청년기를 섬세하게 연기한 박보검은 JTBC 새 드라마 〈굿보이〉로 빠르게 복귀한다. 전직 복싱 금메달리스트이자 강력특수팀 소속 경찰 ‘윤동주’ 역을 맡아 액션과 정의감을 겸비한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사전 제작을 마친 〈굿보이〉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후속으로 오는 5월 31일 첫 방송된다.
염혜란 〈서초동〉 & 〈84제곱미터〉
〈폭싹 속았수다〉에서 전광례 역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린 염혜란은 tvN 새 드라마 〈서초동〉에서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과 함께 법조계 이야기로 복귀한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에서는 아파트를 둘러싼 스릴러에 도전해 또 다른 얼굴을 예고했다. 두 작품 모두 올 하반기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문소리 〈노무사 노무진〉 & 〈맨 끝줄 소년〉
중장노년 애순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문소리는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유령을 보는 노무사 이야기를 통해 코믹 판타지 장르에 도전한다.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과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 또한 4월부터는 최민식, 최현욱과 함께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촬영에 돌입한다.
박해준 〈첫, 사랑을 위하여〉 & 〈북극성〉
든든한 중장년 관식을 맡아 따뜻한 존재감을 남긴 박해준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촬영 중이다. 염정아, 최윤지와 함께하며, 건축설계사 ‘정석’으로 분해 또 한 번의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이어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에서는 전지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장르와 캐릭터가 뚜렷이 대비되는 두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예고하고 있다.
강유석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 〈서초동〉
‘은명’ 역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강유석은 출연 배우 중 가장 빠르게 안방에 돌아온다. 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전공의 역할로 컴백하며, 이어 7월 방영 예정인 〈서초동〉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빠른 행보 속에서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직 캐릭터를 오가는 연기 변주가 기대를 모은다.
최대한 〈더 원더풀스〉
“학~씨!”를 외치던 부상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대한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촬영에 한창이다. 박은빈, 차은우, 김해숙 등과 함께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빌런에 맞서는 코믹 액션물에 출연하며, 유쾌한 팀플레이를 예고한다. 공개는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언프렌드〉
‘특별출연’임에도 〈폭싹 속았수다〉 3~4막의 서사를 단단히 책임졌던 김선호는 미스터리 장르인 티빙 시리즈 〈언프렌드〉에서 박규영과 함께 출연해 색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2023년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공개일은 미정.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고윤정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올해 4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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