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120개 중 20%가 남의 땅에 집짓고 산지 60~70년
가구별로 연간 5~10만원 임대료를 내고 살았는데 작년에 토지주가 임대계약 해지 통보함.
주민들은 반발해 토지반환소송을 진행했는데 이 소송에서 패한 10가구가 이사비용과 주택비용을 받고 이주하게 됨.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한 가구가 오래 살았다고 토지반환 시도한 가구가 있다는 카더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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