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5개 자치구 중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당부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산불위기 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동단속반 운영과 공무원 분담제 근무 등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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