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논란 속 '리얼' 현장 증언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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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논란 속 '리얼' 현장 증언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인디뉴스 2025-03-30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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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리얼"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출연작인 영화 ‘리얼’(2017)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고(故) 설리의 유족이 당시 촬영 중 강제 노출 및 베드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파장이 커졌다.

김수현 논란에 다시 떠오른 영화 '리얼'

영화
영화 "리얼"

 

설리 유족 측은 "대본에 없던 장면이 촬영됐고, 대역이 있었음에도 설리를 직접 설득해 베드신을 촬영하게 했다"며 김수현과 그의 친척이자 당시 제작사 대표였던 이사랑(현 이로베) 대표를 직접 언급했다. 또한 설리의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컸다는 증언도 덧붙였다.

영화
영화 "리얼"

 

이와 함께 ‘리얼’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던 수지 역시 사전 설명 없이 타투 분장을 받은 상황이 다시 주목받았다. 김수현은 당시 인터뷰에서 “수지가 ‘이런 얘긴 없었지 않나’라고 말해 미안했다”고 언급해, 수지 역시 충분한 안내 없이 촬영에 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정섭 감독의 해명과 ‘리얼’의 그림자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해명은 ‘리얼’의 초기 연출을 맡았던 이정섭 감독에게서도 이어졌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그 영화가 그렇게 된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며, 연출 교체 전부터 제작 환경이 불안정했음을 시사했다.

또한 그는 “공식 감독 크레디트가 없기 때문에 해명 자격이 없지만, 당시 제작진이 나를 현장에서 제외시키며 캐스팅 과정도 통제했다”고 밝혔다. 신인 배우 한지은, 조우진을 오디션을 통해 직접 캐스팅했으며 즐겁게 촬영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수현을 향한 팬들의 반응에도 그는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그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자신 역시 한때 김수현의 팬이었음을 언급했다. 이정섭 감독은 “나는 폭로를 한 적 없고, 나의 감정을 말해왔을 뿐이다”라며 이번 논란과의 거리를 두고 있다.

한편, ‘리얼’은 개봉 당시에도 스토리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에서 혹평을 받으며 ‘문제작’이라는 오명을 남긴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을 통해 당시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의혹과 문제 제기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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